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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길

    지난 일요일 새로 열린 자전거 길로 나가 보았다.팔당역에서 양수역까지의 왕복 약 23킬로미터의 길이 예전의 철로 위에 새롭게 만들어졌다.강을 따라간다는 것이 시원해 보이고, 철로였다는 곳이라니 왠지 모를 정감.그러나 자전거를 주섬주섬 맞춰가면서 바라본 길은 여유있게 강바람에 달리 수 있는 곳 같지 않았다.철로의 흔적은 가끔 그대로 둔...

    2011/10/11 14:02 핀란드의 아침 / rss
  • 不思議なフィンランドへ。。。(2)

      外?での生活が始まると、今までとは違う言葉、食べ物、習慣などで急に不慣れなことで苦しみが生じる。しかし私にとってフィンランドではそれよりももっと切?な苦しい衝?を受けることになった。北緯60度(ヘルシンキ市の場合)というものは、ただ?字で地球儀の上にその地域の位置を表すのではなく、1年中でどのぐらい日光に?られるかという問題を含んでいる。正確にいうと、フィンラン...

    2011/10/11 10:57 핀란드의 아침 / rss
  • 이천 도자기

    이천 도자기 축제를 다녀왔다.돌아보며 그냥 답답한 마음 가득... 이게 우리 나라 도자기 업계의 현실이구나 싶다.결론부터 말하면 진정 도자기를 위한 축제라면 구경 온 사람들의 손에 도자기를 담은 봉투가 많이 들려있어야 한다. 그 많은 사람들이 떼지어 다니는데도 빈 손에, 몇 군데의 먹는 장사만 성황.어느 장소 꾸미고, 이상한 이벤트 벌...

    2011/10/08 12:41 핀란드의 아침 / rss
  • 30분 늦게 온 버스

    출근길에 이용하는 버스가 올 시간을 훨씬 넘겼는데 보이질 않습니다. 날씨도 꽤나 쌀쌀해져서 오들오들 떨었습니다. 지각한다고 동료들과 상사에게 얘기할 것을 생각하니 미안함과 동시에 부아가 올라옵니다. 재채기가 나오고&nbs...

    2011/10/07 09:08 핀란드 하늘 아래 / suomikorea rss
  • 유유(ゆうゆう)

    일본의 N 아줌마가 주관해서 하는 작은 뉴스레터이다.언제부터인가... 일년에 6번 발행하는 것이 저번에 89호였으니...인터넷이 나오기 전, 블로그나 카페가 생기기 전,일본에 사는 외국인들을 도와주면서, 자국민들이 그들을 통해 외국에 대한 이해를 가지기를 바라며시작한 모임에서 자비를 들여가며 여지껏 이어오는 것이다.외국에 있거나, 다녀온 회...

    2011/10/05 07:46 핀란드의 아침 / rss
  • 不思議なフィンランドへ。。。(1)

    ちょうど3年前、私の家族は夫の転勤でフィンランドのヘルシンキへお引っ越しすることになった。時間の流れで見れば、8月12日に会社から発令を受け、9月1日にお荷物を送り、10月1日からヘルシンキにて勤務と生活が始まるように言われて、普通のお引っ越しでも2ヶ月くらいの余裕を持ってするのと比べて、急に全然知らない海外への出発を慌ててせざるをえなかった。  フィンランドと言え...

    2011/10/05 07:43 핀란드의 아침 / rss
  • 우리는 강도가족

     저의 아가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아래 링크들을 확인하시면 무슨 이야기인지 아실 수 있을 거예요!   1. 2. 3.         

    2011/09/24 00:30 핀란드 하늘 아래 / suomikorea rss
  • 앤틱 그릇 (2)

    영국의 사계절을 그린 접시 중의 하나로, Avon이라는 강가의 꽃나무.늘 보던 꽃도 어딘가에 혼자 떨어진 느낌이 들 때 만나면나의 외로움, 지침, 미래에의 불안함 등을 한 순간 다 잊게 만드는 것 같다.그 언제던가, 타향살이에서 어느 봄, 아침에 집을 나와 모퉁이를 돌 때 나를 반겨준 환한 벚꽃나무.하루를 시작하는 긴장을 풀고 멍하니 ...

    2011/09/22 13:32 핀란드의 아침 / rss
  • 핀란드 유일(아마도?)의 한인교회

    아마도 핀란드 전국을 통틀어 유일하게 있는 한인교회이지 싶습니다.   헬싱키에 있습니다. 다른 지방도시에는 한인교회 있다는 얘기는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필요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http://church.korean.fi/

    2011/09/21 20:10 핀란드 하늘 아래 / suomikorea rss
  • 버섯따기

     주말에 버섯수업에 참가했었어요. 버섯을 좋아하는데 시댁식구들이나 남편은 절대로 먹지 않아 여지껏 잘 먹지 않고 살았었거든요 숲 속에 식용버섯들이 아무도 따지 않으면 그냥 썩어 가는데.. 더 이상 방관(?^^)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나도 내가 먹고 싶은 것, 먹으면서 살자! (언제는 안 먹었나? ㅎㅎ) 해서 드디어 몇 년을 벼르고 있던 일을...

    2011/09/19 21:40 핀란드 하늘 아래 / suomikorea rss
  • 앤틱 그릇 (1)

    여자들의 로망은 그릇인가...아마도 어릴 적 본 서양의 영화 속, 부엌이나 식당이 나오는 장면에서 얼핏 비춰지는 그릇 장식장들,실제 사용하는 지 어떤지 모르지만 왠지 그 집안이 따스하게 여겨지도록...또 이런 저런 무늬를 보며 시대를 느끼고 집안의 역사를 은근히 자랑하는 것일지도...그런 그릇들을 전혀 생각없이 살다가 만나게 되니 또 한...

    2011/09/17 10:14 핀란드의 아침 / rss
  • 송편

    추석 전날 송편을 만들었다.차례와 더불어 해야 할 송편을 몇 년만에 만든 것인가.나는 요즘 떡집에서 만들어내는 송편 모양이 너무 싫다.무슨 원뿔, 팽이 같은 모양에 깨설탕 조금 들어있고 색색이 입히지만글쎄 너무 의심이 많아서 그런가 그 색들이 어디서 나왔을까 궁금.그냥 옛 모양의 옛 맛의 소박한 떡이 그립다.어릴 때는 속에 콩이 들...

    2011/09/17 03:47 핀란드의 아침 / rss
  • 구름

    9월4일 오후 5시57분9월8일 오후 6시44분뭔가 정신없이 하다가 문듯 바깥 하늘을 내다보니 빙그레 웃는다.머리를 짓누르고 있는 것들이 별거 아니라는 듯이 왜 나처럼 가볍게 살지 못하니 라며나처럼 해봐요 요렇게~~~내가 자꾸 땅만 쳐다보고 살았나 보다.지나간 시간의 아쉬움이 불끈 불끈 화로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미래의 시간을 좋게 만들고 싶...

    2011/09/17 03:34 핀란드의 아침 / rss
  • 돌... 새

    동네 하천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다가 발견한 돌 새.기가막히게 돌 모서리로 아슬아슬 세워놓은 듯이 보인다.아마 누군가의 작품인 듯 한데 정말 가끔 이 하천에는 그 무슨 새던가,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하얀 몸에 긴 부리, 가는 다리의 새가 나타나 물을 내려다 보며 꼼짝도 하지 않고 있는다.물고기가 살고 새가 나타나고...하천이 많이 깨끗...

    2011/09/17 03:19 핀란드의 아침 / rss
  • 말캉말캉 건포도가 씹히는 건포도식빵

      제빵기 사놓고 요새 저는 무반죽빵에 홀릭했어요. 저 되게 웃기죠.... ㅋㅋ 사는게 뭐 다 그렇죠, 뭐. 뜻대로 성사되는 일이 하나라도 있나요.. ㅋㅋ   암튼, 제빵기 사서 제일 만들고 싶었던 것들이 바로 식빵인데요. 이거 저거 만들어 봤는데 개중 제일 낳았던 건포도 식빵 좀 보여드릴까 합니다. (레서피랑 과정 사진 있는 그런 친절한...

    2011/09/15 22:30 핀란드 하늘 아래 / suomikorea rss
  • 돼지 사세요!!! ㅋㅋ

    며칠 전 신문에 난 헬싱키 어느 슈퍼마켓 광고입니다.     글쎄, 돼지 반마리를 1키로에 4.50유로에 판대요... 반마리는 40키로 정도 된다고 써있구요. 한 가정당 반마리만 판대요.   그림에 보이는 것처럼 머리와 발을 뺀 나머지 부위들을 원하는 방법으로 커팅해 판다고 합니다. 돼지족을 먹는 것은 정녕 우리나라뿐인가, 하는 ...

    2011/09/15 20:10 핀란드 하늘 아래 / suomikorea rss
  • 2011년 헬싱키 영화 페스티벌

     http://www.hiff.fi/ 올 가을에도 변함 없이 헬싱키 국제 영화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내일 모레 시작이예요.   한국 영화는 이번에 시, 부당거래, 아리랑, 나는 악마를 보았다 이렇게 4편 상영합니다. 위 페스티벌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상영일과 극장 등 확인하실 수 있어요.  

    2011/09/13 18:10 핀란드 하늘 아래 / suomikorea rss
  • 제빵기와 소세지빵

      얼마 전에 제빵기를 샀어요. 지난 2,3년 동안 고민하던 제품인데 요번에 확~ 질러 버린 거죠.^^ (올해 좀 많이 질러 버렸네요. 아이폰이랑, 한국이랑... >.<) 그나저나 제빵기 사진을 찍긴 했는데 찾을 수가 없어요.. 사고 나서 바로 그 주 일요일에 (지지난주 일요일) 제빵기를 이용해서 빵을 만들었는데 맛이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2011/09/12 10:57 핀란드 하늘 아래 / suomikorea rss
  • 물 나와요!

    희소식 하나.  펌프 고쳤습니다.  펌프를 끌어올려보니 펌프가 망가진 것이 아니라 전선이 닳아서 문제였다더라구요. 전선이 팽팽히 조여있지 않고  헤벨레~~~ 늘어져 있던 부분이 펌프가  물을 끌어 올릴 때 흔들리고  그&nbs...

    2011/09/09 08:50 핀란드 하늘 아래 / suomikorea rss
  • 베리따기와 저장방법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쌀쌀해 지고 있습니다. 여름은 벌써 가버렸고 가을이 깊어지고 있는거죠...   핀란드의 숲은 먹거리가 무궁무진 가득한 보물창고예요.  겨울이 오기 전에 그 공짜 먹거리들을 가능한 많이 쟁여놔야 합니다.   5월쯤 korvasieni=직역,귀버섯을 시작으로  (한국이름은 마귀곰보버섯, 무시무시...

    2011/09/06 09:20 핀란드 하늘 아래 / suomikorea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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